전월세 안심신탁센터 출범…"국민이 체감하는 제도로 만들 것"
등록 2026.09.22 16:45:26
![[서울=뉴시스]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HUG 전월세 안심신탁센터' 출범식에 참석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국토부 제공) 2026. 9. 2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846_web.jpg?rnd=20260922163718)
[서울=뉴시스]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HUG 전월세 안심신탁센터' 출범식에 참석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국토부 제공) 2026. 9. 2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HUG 전월세 안심신탁센터' 출범식에 참석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출범한 전월세 안심신탁센터는 시중의 전월세 물건을 공공이 전세로 관리해 공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의 상담, 신청 접수, 계약 지원, 사후관리 등 전 과정을 전담한다.
김 차관은 현판 제막식 후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은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안정적인 임대차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주택 공급을 촉진할 수 있는 선진적 주거 선순환 모델"이라며 "임대인과 임차인이 신뢰할 수 있는 창구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달라"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당부했다.
이어 "국민이 체감하는 주거지원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초기부터 운영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인호 HUG 사장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지원 모델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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