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찐 이민정? 상상 안가'…첫째 출산 후 18㎏ 증가 고백, 어떻게 관리했나
등록 2026.09.24 00:08:00
![[서울=뉴시스] 배우 이민정이 산후 체중 관리 경험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539_web.jpg?rnd=20260923110646)
[서울=뉴시스] 배우 이민정이 산후 체중 관리 경험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배우 이민정이 첫째 출산 당시 체중이 17~18㎏가량 증가했다고 털어놓으며 자신의 산후 체중 관리 경험을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정은 출산 후 체중 감량에 대한 질문을 받고 첫째를 낳았을 당시 "17~18㎏가 쪘다"고 말했다. 출산 후에도 체중이 예상만큼 빠르게 줄지 않았으며, 임신 중 늘어난 체액 등으로 인한 붓기를 관리하기 위해 좌욕이나 족욕, 마사지 등을 했다고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이후 자신이 실천한 식단 조절법으로는 저녁 식사량을 줄이는 방법을 꼽았다. 그는 모유 수유를 중단한 뒤 "저녁에는 덜 먹자"고 다짐하며 관리했다고 밝혔다.
다만 산후 체중 관리는 단순히 저녁을 굶거나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는 방식으로 접근하기보다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체중 감량을 위해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수면을 실천하는 생활습관이 건강한 체중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안내한다.
CDC는 특히 체중 감량 속도를 빠르게 가져가기보다 일주일에 약 0.45~0.9㎏ 정도의 점진적인 감량을 권고하고 있다. 급격한 감량보다는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다.
무엇보다 체중 감량은 개인마다 방법과 속도가 다르다. CDC는 약물이나 질환,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 호르몬, 환경, 나이 등 다양한 요인이 체중 관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체중이나 복용 중인 약물이 걱정된다면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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