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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부활 40년 궤적…추석 안방극장 달군다

등록 2026.09.23 18:00:16

채널A, 26일 올림픽홀 공연 실황 '대한민국 록의 전설' 특별 편성

[서울=뉴시스] 부활. (사진 = 제뉴어리코퍼레이션 제공) 2026.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부활. (사진 = 제뉴어리코퍼레이션 제공) 2026.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밴드 '부활'의 40년 궤적을 담은 콘서트 실황이 추석 안방극장을 찾는다.

23일 소속사 부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채널A는 오는 26일 오후 9시10분 특별 편성 프로그램 '부활 40주년 기념 콘서트 인 서울(in Seoul) : 대한민국 록의 전설'을 방송한다.

지난 7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 실황이다. 리더 김태원을 필두로 보컬 박완규, 드럼 채제민, 베이스 최우제가 무대에 올라 부활의 역사와 호흡을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스페셜 게스트들도 힘을 보탠다.

부활은 1986년 데뷔 이후 '희야', '비와 당신의 이야기', '사랑할수록' 등 한국 록의 서정성을 대표하는 명곡들을 남겼다. 톱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재해석해 다시 조명받은 '네버 엔딩 스토리' 역시 김태원의 곡이다. 올해 정규 14집 파트1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돛에 부는 바람'을 선보이는 등 여전히 현재진행형의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콘서트 제작은 음악 전문 제작사 제뉴어리코퍼레이션이 맡았다. 콘서트 실황 본방송 이튿날인 27일 오후 7시30분 재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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