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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윤난실 전남광주 부시장 후보자 내달 5~9일 인사청문회

등록 2026.09.24 07:33:42

시의회 후보별 15명씩 인사청문특위 구성

백승주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윤난실 전 대통령비서실 제도개혁 비서관.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백승주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윤난실 전 대통령비서실 제도개혁 비서관.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에 나선다.

시 의회는 후보별로 의원 15명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각기 구성했다.

백 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는 임형석(광양1), 전경선(목포5), 심철의(서구4), 손남일(영암2), 박필순(광산구3), 김강현(영광2), 김미연(순천4), 강원호(남구 1), 이숙희(북구1), 김수권(장성1), 강광삭(강진), 이현명(진도1), 임용민(보성1), 박만(비례), 장성해(비례) 의원 등 15명으로 꾸려졌다.

윤 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특위에는 박성재(해남2), 임미란(남구1), 김진남(순천5), 고경애(서구3), 김건안(북구1), 문애준(비례), 박정선(비례), 오미섭(서구2), 박상길(남구1), 윤민호(북구2), 박수민(북구1), 박준엽(담양1), 박진한(비례), 박민영(비례), 노진성(동구2) 의원 등 15명이 청문위원으로 나선다.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위는 다음달 1일 각기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인사청문 운영방향과 일정을 협의한다.

직무수행능력과 전문성, 통합시정 비전 정책역량, 공직관과 자질, 도덕성과 준법성 등을 중심으로 후보자가 정무직 부시장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과 역량을 두루 검증한다.

인사청문특위는 다음달 5일부터 9일 사이 후보자 인사 청문을 실시하고 검증 결과를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 시 집행부에 송부한다.

시 의회 관계자는 "통합특별시 행정조직의 조속한 안착과 원활한 시정 운영을 위해 부시장의 역할이 중요하다. 후보자의 전문성과 정책역량, 공직자로서의 자질을 면밀히 검증해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인사청문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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