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화장품 제조공장서 불…3시간여 만에 초기진화
등록 2026.09.24 08:11:28수정 2026.09.24 08:34:23
소방당국, 한때 대응 1단계 발령
![[인천=뉴시스] 23일 오후 인천 검단구 오류동의 한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9.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8223_web.jpg?rnd=20260923230231)
[인천=뉴시스] 23일 오후 인천 검단구 오류동의 한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9.23. [email protected]
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5분 검단구 오류동의 화장품 제조공장 건물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89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100대를 동원해 이날 0시49분 초기진화를 완료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가 접수된 지 29분 만인 전날 오후 10시14분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모두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이날 오전 3시6분 큰 불길을 잡으면서 경보령을 해제했다.
불이 나자 검단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라"고 알리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