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대전점 11월 중순 개장…충청권 첫 도심형 매장
등록 2026.09.25 10:26:06수정 2026.09.25 10:52:24
현대아울렛 대전점 2층에 320평 규모로
![[대전=뉴시스]이케아 대전점이 11월 중순께 현대아울렛 대전점 2층에 개장한다. 2026.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5/NISI20260925_0002248567_web.jpg?rnd=20260925101129)
[대전=뉴시스]이케아 대전점이 11월 중순께 현대아울렛 대전점 2층에 개장한다. 2026.09.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이케아코리아가 오는 11월 중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2층에 약 1057㎡(320평) 규모의 도심형 매장을 개장한다.
25일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케아 대전점은 11월 개장을 목표로 현대아울렛대전점에 가벽 설치를 완료하고,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 중이다. 입점을 위한 행정 절차도 마무리한 상태다.
이케아 대전점은 인천 송도점, 대구점에 이어 국내 네 번째 도심형 매장으로, 교외 대형 매장 중심에서 벗어나 도심 쇼핑몰·아울렛에 입점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 매장에서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쇼룸과 홈퍼니싱 상담·공간 설계 서비스가 제공된다. 일부 생활용품과 소형 제품은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대형 가구는 주문·배송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케아 측은 대전점 개설 추진으로 대전·세종·청주 등 충청권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현대아울렛 대전점의 집객력도 강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신세계 Art&Science, 갤러리아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등 기존 대형 유통업체와의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대아울렛 관계자는 "이케아 입점을 기다려온 대전과 인근 지역 고객들의 기대가 크다"며 "11월 중순 개점을 목표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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