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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석문산단 에너지 공장 폭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등록 2026.09.27 10:21:33수정 2026.09.27 10:26:25

[당진=뉴시스] 송승화 기자 = 충남 당진 석문산업단지 내 석문에너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은 건물 지붕에서 짙은 연기가 치솟고 있으며, 소방차가 사다리를 펼쳐 물을 뿌리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 당진시). 2026.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송승화 기자 = 충남 당진 석문산업단지 내 석문에너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은 건물 지붕에서 짙은 연기가 치솟고 있으며, 소방차가 사다리를 펼쳐 물을 뿌리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 당진시). 2026.09.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송승화 기자 = 27일 오전 8시55분께 충남 당진시 석문면 삼호리 석문산업단지 내 석문에너지 공장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공장 근로자가 "설비동에서 갑자기 폭발음이 들리더니 불길이 치솟았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즉시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소방차 40여대와 소방대원 120여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당진시는 화재 직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하고 사고 현장 접근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이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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