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미륵산 오르던 30대 등산객, 벌 쏘여 병원 이송
등록 2026.09.27 13:20:16수정 2026.09.27 13:38:25
![[익산=뉴시스] 27일 오전 10시12분께 전북 익산시의 미륵산을 오르던 등산객이 벌에 쏘여 소방대원들의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6.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02249042_web.jpg?rnd=20260927131619)
[익산=뉴시스] 27일 오전 10시12분께 전북 익산시의 미륵산을 오르던 등산객이 벌에 쏘여 소방대원들의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6.09.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27일 오전 10시12분께 전북 익산시의 미륵산을 오르던 등산객 A(33)씨가 벌에 쏘였다.
A씨는 헬기를 통해 산 밖을 벗어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직장동료와 함께 등산에 나섰다 머리 부위쪽을 벌에 쏘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도내 벌쏘임 사고 신고는 모두 154건으로, 이 중 14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최근 3년(2023년~지난해) 동안 도내 벌쏘임 구급활동은 연 평균 530여건으로, 소방당국은 벌쏘임 예방을 위해선 향수 등 사용을 자제하고 긴팔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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