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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美 '글로벌 시티즌' 취소에 연습실 라이브 대체

등록 2026.09.27 15:21:46

[서울=뉴시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9.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가 현지 기상 악화로 취소된 미국 야외 페스티벌 무대를 연습실 라이브로 대체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2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전날(현지시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이 악천후로 취소되자 현지 실내 연습실을 대관해 위버스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했다.

이들은 페스티벌을 위해 준비했던 댄서진과 함께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국악 버전의 '슈가 러시 라이드(Sugar Rush Ride)', 저스틴 비버의 커버곡 등 5곡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페스티벌 단독 무대가 예정됐던 멤버 연준 역시 솔로곡 무대를 함께 선보였다.

멤버들은 "음악과 마이크만 있으면 어디서든 할 수 있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방송 말미에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해"라는 문구가 담긴 컴백 암시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1월 13~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KSPO)돔을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 '스틸 더 윈드(STEAL THE WIND)'에 돌입한다. 12월에는 미국 대형 음악 축제 '2026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 일정을 소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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