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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솔로' 김승수, 맞선 중 당황…"엄마 그 질문으로 끝났어"

등록 2026.09.27 19:31:00

[서울=뉴시스] 2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와 송종호가 각각 어머니와 함께 '미우새 표 합숙 맞선'에 참가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SBS) 2026.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와 송종호가 각각 어머니와 함께 '미우새 표 합숙 맞선'에 참가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SBS) 2026.09.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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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승수와 송종호가 어머니와 함께 맞선에 나선다.

2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와 송종호가 각각 어머니와 함께 '미우새 표 합숙 맞선'에 참가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16년째 연애를 하지 못한 김승수와 결혼 생각이 없다는 송종호는 맞선녀들의 등장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본 신동엽과 서장훈도 "굉장히 매력적인 분들이다" "어디서 이런 분들이 오셨냐"며 감탄했다.

김승수와 송종호는 맞선 시작부터 서로 "잘 싸워보자" "양보 못 한다"고 말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이어 부모가 직접 자식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서장훈은 "여기서 선택이 많이 바뀐다"며 부모의 소개에 따라 맞선녀들의 마음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외모와 재력, 요리 실력 등을 내세운 부모들의 자식 자랑이 이어진 가운데 김승수의 어머니는 아들의 남성 호르몬 수치까지 언급하며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이어 김승수의 어머니가 맞선녀에게 예상치 못한 질문을 던지자 김승수는 "엄마의 그 질문으로 난 오늘 끝났어"라며 당황했다. 이후 김승수와 송종호는 각자 선택한 상대와 일대일 데이트에 나섰다.

데이트에서는 연애관과 결혼관에 이어 2세 계획에 대한 이야기까지 오갔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첫 만남에 저 얘기까지 왜 하냐"고 말한 데 이어 "하지 마!"라고 외쳤다. 김승수의 어머니 역시 "쟤 포기했나 봐"라며 탄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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