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씨야 이보람, 3년 내 결혼?…무속인 "기업 쪽 높은 분과 인연"

등록 2026.09.28 12:06:53

[서울=뉴시스] 이보람. (사진=SBS Plus)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보람. (사진=SBS Plus)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씨야 멤버 이보람이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28일 오후 11시30분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는 이보람이 출연한다.

이날 이보람은 가수 활동에 대해 "이 직업에 굉장히 애증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한다.

그는 "씨야 데뷔 후 무척 유명해졌지만 그 시간이 짧았다. 그 이후 10년을 거의 일 없이 돈도 못 벌고 그랬다. '이 직업을 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이 직업이 잘 놓아지지 않았다. 나는 이 직업을 너무 사랑하는데 밉기도 하고 그랬던 거 같다"고 돌아본다.

결혼에 대한 고민도 밝힌다. 이보람은 "할아버지가 저한테 하신 말씀인데 '짐승들도 때가 되면 짝을 찾아서 새끼를 낳는데 뭐가 부족해서 시집을 안 가고 있냐'라고 하셨다"고 말한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다둥이 엄마가 꿈이었다. 4명 정도 낳고 싶었다. 그런데 다둥이는 포기했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라고 묻는다.

한 무속인은 이보람에게 "남자 보는 눈이 너무 높다. 남자 복이 들어왔다가도 자꾸 뭔가 하나 어긋나서 끊어진다. 하지만 앞으로가 중요한 것이지 않냐. 결혼은 연예계 쪽은 아니고 기업 쪽에 있는, 높으신 분이 보인다. 그분과 결혼운이 3년 안에 들어온다"고 말한다.

다른 무속인도 "3년이 안 걸릴 수 있을 거 같다.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라"고 덧붙인다.

또 다른 무속인은 "결혼이라는 것도 다 때가 있는 법이다. 3년을 놓고 봤을 때 이성 친구가 우연치 않게 다리를 놔주는 시기가 올 거다. 결혼도 하고 일도 바쁘고 명예도 얻고. 아이는 두 명까지는 낳을 수 있다. 남자아이, 여자아이 다 있다고 본다. 현재 있는 일을 부지런히 하면 되고 힘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에 이보람은 "오~!"라며 환호한다.

이보람은 씨야의 향후 활동에 대한 궁금증도 드러낸다. 그는 "씨야가 20주년을 맞이해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하고 있는데 역주행을 한다거나 음원 차트 1위를 할 수 있을까?"라고 묻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