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현·김찬수 경무관, 충북경찰청으로…흥덕서장 김남희
등록 2026.09.28 14:43:24
![[청주=뉴시스] 충북경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6/20/NISI20220620_0001023270_web.jpg?rnd=2022062011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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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과 생활안전부장, 청주흥덕경찰서장 등 도내 주요 경무관 보직이 교체됐다.
경찰청은 28일 송승현(57·경찰대 8기), 김찬수(51·간부후보 49기), 김남희(56·일반·여) 등 경무관 48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충북청의 공공안전부장에는 송승현 울산광역시경찰청 공공안전부장(직무대리)이, 생활안전부장에는 김찬수 광주경찰청 공공안전부장이 각각 내정됐다.
청주흥덕경찰서장은 김남희 경기도남부경찰청 경무부장이 맡게 됐다. 흥덕서는 경무관이 서장을 맡는 1급지 경찰서다.
충북청 수사부장에는 강일구(55·경찰대 10기) 경무관이 유임됐다.
송승현 신임 공공안전부장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전북청 경무기획과장, 충남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세종청 경무기획과장, 진안경찰서장, 전북청 경비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찬수 신임 생활안전부장은 전남 광주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광주남부서 경비교통과장, 광주청 경무과장, 완도경찰서장,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 정보관리과장·정보분석과장, 서울영등포경찰서장, 대통령실 행정관 등을 지냈다.
김남희 신임 흥덕서장은 전남 고흥 출신으로 광주 동아여고, 동신대를 졸업한 뒤 1987년 순경으로 입직했다. 이후 전남청 여성청소년과장, 곡성경찰서장, 광주청 112종합치안상황실장, 순천경찰서장, 천안서북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정창옥 충북청 공공안전부장은 부천원미경찰서장으로, 장한주 충북청 생활안전부장은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긴다. 임종명 흥덕서장은 대구광역시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을 맡게 됐다.
경무관은 경찰 내 치안총감·치안정감·치안감 다음 계급으로 '경찰의 별'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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