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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이름 내건 페스티벌, 남미 27만 명 홀렸다

등록 2026.09.28 16:49:34

'스트레이시티' 3개 지역 5회 성료

[서울=뉴시스] 스트레이 키즈. (사진 = OCESA, Pablo Deyta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스트레이 키즈. (사진 = OCESA, Pablo Deyta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보이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스키즈)가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신규 음악 축제로 라틴 아메리카를 달궜다.

2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헤드라이너로 나선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STRAYCITY)가 지난 25~26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공연을 끝으로 첫 여정을 마쳤다.

JYP와 미국 글로벌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이 협업한 '스트레이시티'는 콜롬비아 보고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멕시코 멕시코시티 등 3개 지역에서 총 5회 열렸다. 이번 축제로만 27만 관객을 끌어모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앞서 지난 11일 브라질 대형 음악 축제 '록 인 리오'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헤드라이너 무대에 올라 10만 명을 운집시킨 바 있다. 이번 페스티벌 동원 관객을 합쳐 이달 라틴 아메리카에서만 총 37만 명의 관객과 호흡했다.
[서울=뉴시스] 스트레이 키즈. (사진 = OCESA, Pablo Deyta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스트레이 키즈. (사진 = OCESA, Pablo Deyta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자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방찬·창빈·한)를 필두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이들은 대형 스타디움 투어와 해외 페스티벌 경험을 집약해 '자체 브랜드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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