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폐기물 처리공장 화재…대응 1단계 발령
등록 2026.09.28 22:10:37수정 2026.09.28 22:14:24
![[영천=뉴시스] 28일 오후 8시34분께 경북 영천시 임고면 매호리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50196_web.jpg?rnd=20260928220929)
[영천=뉴시스] 28일 오후 8시34분께 경북 영천시 임고면 매호리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4분께 영천시 임고면 매호리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불이 주변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오후 8시56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불이 난 공장은 일반철골조 1층 건물 4개 동으로 연면적은 4174㎡다.
영천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영천시에 오염수 유입과 관련한 대응도 요청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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