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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폐기물 처리공장 화재…3시간여 만에 큰불 잡혀(종합)

등록 2026.09.28 23:57:32수정 2026.09.29 00:00:23

[영천=뉴시스] 정재익 기자 = 28일 오후 8시34분께 경북 영천시 임고면 매호리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천=뉴시스] 정재익 기자 = 28일 오후 8시34분께 경북 영천시 임고면 매호리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천=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북 영천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난 불이 3시간여 만에 주불이 잡혔다.

2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4분께 영천시 임고면 매호리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불이 주변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오후 8시56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주불은 신고 접수 2시간51분 만에 잡혔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해제하고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불이 난 공장은 일반철골조 1층 건물 4개 동으로 연면적은 4174㎡다.

영천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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