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23~27도 맑음…큰 일교차·식중독 주의
등록 2026.09.29 06:15:10
서해안 대조기(大潮期)…해안가 만조 시 침수유의

아침 최저기온은 13~16도로 전날보다 3도께 낮고,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전날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한낮 기온은 무주 23도, 장수 24도, 완주·진안·군산 25도, 전주·임실·정읍·김제·부안·고창 26도, 익산·남원·순창 27도 등이다.
자외선지수는 맑은 하늘 아래 볕이 내리쬐며 '높음' 단계를, (초)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심각(74.8)' 단계로, 식자재 보관 등 개인위생 및 음식물 취급에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어깨사리로 간조는 오전 11시5분(40㎝)과 오후 11시33분(84㎝)이고, 만조는 오후 4시47분(715㎝)이다. 일출은 오전 6시27분, 일몰은 오후 6시21분이다.
특히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대조기(大潮期) 기간인 만큼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대비해야 한다.
수요일인 30일은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져 밤 한때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4~17도, 낮 최고 23~27도로 예보됐다.
밤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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