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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남광주 학생 'AI 클래스'…교원은 연수 지원

등록 2026.09.29 14:22:08

전남광주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

[전남광주=뉴시스] 29일 전남광주교육청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김대중 교육감과 삼성전자 임성택 한국총괄이 인공지능(AI)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전남광주교육청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29일 전남광주교육청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김대중 교육감과 삼성전자 임성택 한국총괄이 인공지능(AI)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전남광주교육청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삼성전자와 협력해 학생 대상 AI(인공지능)교육을 확대하고 교원의 교육 전문성을 높인다.

전남광주교육청은 29일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삼성전자와 AI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대중 교육감과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전남광주 학생을 위한 'AI 클래스' 프로그램과 교원 대상 AI교육 연수를 지원한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AI를 배우고 교원들이 수업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전남광주 지역 초·중학교 105개교의 학생 1만5000명을 대상으로 AI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AI교육 담당 교원을 위한 연수도 운영할 예정이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현장에 AI교육을 확산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에 맞는 AI교육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노정현 미래시민교육과장은 "삼성전자와의 협력으로 학생과 교원 모두에게 AI 역량을 키울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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