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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찰리 xcx와 뭉쳤다…'VMA 7관왕' 휩쓸며 '제2의 전성기'

등록 2026.09.29 15:22:29

[서울=뉴시스] 마돈나, 찰리 XCX. (사진 = 워너뮤직 코리아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마돈나, 찰리 XCX. (사진 = 워너뮤직 코리아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팝의 여왕' 마돈나(Madonna)가 영국의 대세 팝스타 찰리 xcx(Charli xcx)와 손잡고 감각적인 클럽 사운드로 귀환했다.

29일 워너뮤직 코리아에 따르면, 마돈나는 최근 찰리 xcx와 협업한 디지털 싱글 '댄스테리아 애프터아워스(Danceteria Afterhours)'를 발표했다.

정규 앨범 '컨페션스 2(CONFESSIONS II)' 수록곡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트랙이다. 오랜 음악적 동반자인 프로듀서 스튜어트 프라이스가 힘을 보탰다. 뉴욕 언더그라운드 클럽의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동시대 가장 트렌디한 감각을 덧입혀 세대를 초월한 화학작용을 일으켰다는 평이다.

신곡 열기는 시상식 무대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마돈나는 전날 열린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찰리 xcx, 사브리나 카펜터와 함께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지난 2003년 브리트니 스피어스·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함께했던 전설적인 무대 이후 23년 만의 VMA 귀환이다.
[서울=뉴시스] 마돈나. (사진 = 워너뮤직 코리아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마돈나. (사진 = 워너뮤직 코리아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마돈나는 통산 13개 부문 후보 중 '올해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베스트 앨범',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최우수 안무' 등 주요 부문 7관왕을 싹쓸이했다. 과거의 유산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동시대의 최전선과 호흡하며 마침내 '제2의 전성기'를 열어젖혔다는 방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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