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첨단산업 협력방안 논의
등록 2026.09.30 08:00:00
김정관 장관, 베트남 과기부 장관 면담
![[세종=뉴시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알(현지시간) 베트남 산업무역부 회의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국빈 방문’계기에 레 마잉 훙(Le Manh Hung)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간 닌투언2 원전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자원 안보 및 희토류 등 핵심원자재 공급망 협력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사진=산업부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02118408_web.jpg?rnd=20260423101418)
[세종=뉴시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알(현지시간) 베트남 산업무역부 회의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국빈 방문’계기에 레 마잉 훙(Le Manh Hung)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간 닌투언2 원전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자원 안보 및 희토류 등 핵심원자재 공급망 협력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사진=산업부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0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부 하이 꾸언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와 원전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향후 베트남의 협력 대상국 선정 논의와 관련해 정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의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양국간 교역·투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협력과 원전건설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김 장관은 원전 발주국과의 협력 경험을 소개하고, 꾸언 장관과 기술 교류와 인력양성 등 상호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외에도 닌투언2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절차, 해외 협력국들과의 협력동향도 공유했다.
김 장관은 "우리 기업의 닌투언2 원전사업 참여가 양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베트남 측과 긴밀히 소통하며 정부 차원의 원전사업 수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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