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유튜버 한송이, '암살자(들)'에 "北 선전 영화와 흡사"
등록 2026.09.30 00:00:00
![[서울=뉴시스] 한송이.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1379_web.jpg?rnd=20260929234415)
[서울=뉴시스] 한송이.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30일 연예계에 따르면, 한송이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송이tv'를 통해 "북한 선전 영화 '민족과 운명'에서 박정희 정권의 자작극처럼 묘사했던 내용과 이번 영화의 스토리가 너무 똑같아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으나 스토리가 심각하게 왜곡됐다"며 "역사를 왜곡하는 영화는 퇴출이 답"이라고 주장했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암살자(들)'은 1974년 8월15일 문세광의 저격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권력기관의 개입 및 배후 가능성을 암시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실제 기록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극영화일 뿐, 특정 인물을 배후로 규정하거나 정치적 목적을 둔 작품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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