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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석문에너지서 사흘 만에 또 불…소방당국 진화 중

등록 2026.09.30 06:28:30수정 2026.09.30 07:04:58

지난 27일 화재 이어 두번째

[당진=뉴시스] 30일 오전 2시14분께 당진 석문에너지 원료동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당진소방서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30일 오전 2시14분께 당진 석문에너지 원료동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당진소방서 제공)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사흘 전 불이 났던 충남 당진 석문에너지에서 30일 또다시 화재가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이날 오전 6시50분 기준 인명 피해없이 화재는 대부분 진압됐으나 아직 완진 판정은 내려지지 않았고 재발 우려로 감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4분께 이 공장 관계자가 "연료동에서 불씨가 올라온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0대와 대원 등 3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현재 마무리 단계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석문에너지에서는 지난 27일 원료동과 보일러동에서 불이 나 13시간 19분 만에 진압됐다.

당시에도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3000여㎡ 연료동과 1000여㎡ 보일러동이 각각 1500여㎡, 일부 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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