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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두 자릿수 규모

등록 2026.09.30 08:34:12

건축·토목·안전보건·경영관리 4개 직종 모집

10월1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지원서 접수

[서울=뉴시스] 2026 대보그룹 공채 팝업. (제공=대보그룹)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대보그룹 공채 팝업. (제공=대보그룹)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대보그룹이 대보건설에서 근무할 공채 18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대보그룹은 올해 그룹 계열사 가운데 대보건설을 대상으로 2026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다.

모집 직종은 건축(공사·공무), 토목(공사·공무), 안전보건, 경영관리 등 4개 분야다.

지원자는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여야 한다.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건축과 토목, 안전보건 직무는 관련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지원서는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 오후 6시까지 대보그룹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온라인 인적성검사와 토론 면접 등을 거쳐 두 차례 면접으로 진행된다.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면접을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도 같은 달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진행한 공채 17기 채용에서는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보그룹은 1981년 건설사업을 시작으로 대보건설과 대보실업, 대보유통, 대보정보통신,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을 운영하고 있다. 그룹 임직원은 약 4000명이며 연 매출은 약 2조원 규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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