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DL이앤씨, 성수2지구 사업에 10개 금융기관 손잡아

등록 2026.09.30 09:48:01

5대 시중은행·5대 증권사와 '프리미엄 금융 MOU' 체결

[서울=뉴시스]DL이앤씨 '성수2지구 금융지원 MOU 체결식' (사진=DL이앤씨 제공) 2026. 9. 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DL이앤씨 '성수2지구 금융지원 MOU 체결식' (사진=DL이앤씨 제공) 2026. 9. 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DL이앤씨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성수2지구) 재개발 사업을 위해 10개 금융기관과 '프리미엄 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곳은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5대 증권사(KB·NH투자·삼성·한국투자·키움)다.

이들 기관은 성수2지구의 사업성과 DL이앤씨의 재무 건전성(신용등급 AA-), 기업 신뢰도를 높이 평가해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DL이앤씨는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협력해 조합원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국내 최상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조합원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성수2지구 재개발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일원 13만 1980㎡ 부지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주택용지는 지하 6층~지상 65층, 복합용지는 지하 5층~지상 44층 규모로 들어서며 조합이 제시한 총공사비는 2조137억원에 달한다.

DL이앤씨는 지난 23일 성수2지구 재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