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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서 '로블록스 크리에이터 코딩 랩' 운영

등록 2026.09.30 14:28:34

[울산=뉴시스] 현대자동차가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현대백화점 울산점에서 '로블록스 크리에이터 코딩 랩'을 운영한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현대자동차가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현대백화점 울산점에서 '로블록스 크리에이터 코딩 랩'을 운영한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현대자동차가 10월 연휴를 맞아 지역 미래 성장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대백화점 울산점에서 '로블록스 크리에이터 코딩 랩'을 운영한다.

30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현대백화점 울산점 13층 문화센터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생으로 회차별 8명씩 모집한다.

보호자 1인 동반 참관이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한정판 콜라보 키캡 키링을 증정한다.

강좌는 회당 1시간씩 진행된다.

세부 일정은 ▲10월 4일 오후 1시30분~2시30분 ▲10월 5일 오후 1시30분~2시30분 ▲10월 6일 오후 6시30분~7시30분 ▲10월 7일 오후 5시~6시 ▲10월 9일 오전 11시~낮 12시 ▲10월 10일 오후 1시30분~2시30분이다.

참가 비용은 1만5000원이며, 이달 30일부터 현대백화점 울산점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접수한다.

이번 과정에서 교육 참가자들은 현대차의 로보틱스 및 미래 모빌리티 관련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자신만의 장애물 코스(Obby) 맵을 제작하게 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게임 속 콘텐츠로 구현해보며 코딩과 디지털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블록스는 가상 공간에서 상호 작용하고 게임 등의 활동을 즐길 수 있어 10~20대를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하루 평균 약 1억2000명이 이용하는 글로벌 몰입형 게임 및 창작 플랫폼이다.

현대차는 미래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로블록스를 활용한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지속해서 선보여왔다.

올해 1월부터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로블록스 스튜디오를 활용해 게임 개발과 코딩을 체험할 수 있는 로블록스 크리에이터 코딩 랩을 운영 중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운영 중인 인기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거점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현대차의 혁신 기술을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연말 로블록스 크리에이터 코딩 랩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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