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부산銀, 400억 규모 상생펀드 조성…부울경 中企 지원
등록 2026.09.30 15:23:12
업무협약 체결…최대 7억원·1.7%p 낮은 금리로 대출

이번 협약에 따라 HUG는 부산은행에 200억원을 예탁한다. 은행은 이를 기반으로 총 400억원의 펀드를 조성해 지역 중소기업에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려준다.
지원 대상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2년 이상 부산·울산·경남 중소기업 가운데 ▲주택건설업 ▲해양수산업 ▲인공지능(AI) 영위기업 ▲기술보유 창업기업 ▲청년기업 등이다.
기업 1곳당 5억원까지 지원한다. 주택건설업 영위기업이라면 최대 7억원까지 가능하다.
양사는 전체 펀드 조성액의 8분의 1인 50억원을 주택건설업 영위기업에 우선 배정해 지역 주택건설업계의 자금 부담 완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금리는 시중보다 최대 1.7%포인트 낮게 적용한다.
최인호 HUG 사장은 "이번 금융 지원이 자금난을 겪는 부울경 지역 중소기업에 금융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