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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이번엔 가죽 지갑 도전 "영감 떠올라 작업 시작"

등록 2026.09.30 16:40:34

[서울=뉴시스] 구혜선이 제작한 가죽 지갑 모습이다. (사진=구혜선 SNS 캡처)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혜선이 제작한 가죽 지갑 모습이다. (사진=구혜선 SNS 캡처)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구혜선이 수제 만년필에 이어 가죽 지갑을 만든 모습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29일 소셜미디어에 "'상품과 예술사이. 그 어딘가' 사업을 시작하며 자본과 예술의 융합 과정으로부터 영감이 떠올라 다시 작업을 시작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고독한 몰입이 저를 존재하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부단히 저와 가장 친한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학업과 예술 작업을 병행할 수 없었던 것이, 사유할 수 없다는 것이 또 다른 종류의 괴로움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끊임없이 쓸모없는 것을 세상에 꺼내는 일. 그것 배설이 아닌 발효가 되기를 희망하며 또다시 아침을 맞이한다. 오늘도 하루도 필승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이 직접 디자인한 가죽 지갑 모습이 담겼다.

갈색 가죽 바탕에 파란색 영어 알파벳이 새겨진 독특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구혜선은 과거 헤어롤 '쿠롤'과 수제 만년필을 출시해 품절을 기록하며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쿠롤은 현재 신세계 면세점 입점까지 이뤄낸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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