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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운영…전국 두 번째

등록 2026.09.30 16:18:01

서민·취약계층·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전남광주 희망사다리' 적금·대출도 출시

[전남광주=뉴시스] 광주은행은 30일 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에 '전남광주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광주은행은 30일 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에 '전남광주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이 서민·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금융·고용·복지 지원을 한 곳에서 연계하는 '전남광주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를 열고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에 나선다.

정책 서민금융과 채무조정, 고용·복지 상담을 연계하고 지역 특화 적금·대출 상품도 선보인다.

30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에 문을 연 센터는 지난 7월 부산에 이어 전국 두 번째 지역 밀착형 민관협업 서민금융 모델이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은행, 미소금융법인 등이 입주해 금융 상담부터 채무조정, 고용·복지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센터 개소와 함께 '전남광주 희망사다리' 적금·대출도 출시했다.

특히 희망사다리 대출은 신고소득 연 5000만원 이하이면서 전남광주특별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에게 0.5%포인트(p)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가입 고객에게 소상공인 컨설팅도 무료로 지원한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복합지원'도 실시한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지역민이 필요한 순간 가장 가까운 곳에 있고 다시 시작하는 순간 가장 든든한 힘이 되는 금융을 실천하겠다"며 "전남광주에 사람 살리는 금융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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