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이옥섭, 이미 부부였다…4년 전 조용히 혼인신고
등록 2026.10.01 08:00:45
![[부산=뉴시스] 조수정 기자 = 영화 '메기' 이옥섭 감독, 배우 구교환(왼쪽)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10.04.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8/10/05/NISI20181005_0014524001_web.jpg?rnd=20181005020116)
[부산=뉴시스] 조수정 기자 = 영화 '메기' 이옥섭 감독, 배우 구교환(왼쪽)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10.04. [email protected]
구교환 측은 1일 "두 사람이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며 "서로의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가족으로서 변함없이 곁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별도의 예식은 올리지 않았으며 향후 치를 계획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인 두 사람은 2013년 단편 '4학년 보경이'로 인연을 맺었다. '연애다큐', 장편 '메기' 등을 합작하며 연인이자 창작 파트너로 동행해 왔다. 공동 창작 집단 '2X9HD'도 이끌고 있다.
구교환은 최근 개봉한 영화 '부활남: 더 레드'를 비롯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감독은 신작 '너의 나라' 연출에 이어 차기작 '사랑의 카운셀러'를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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