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산 중앙고속도로서 고장 차량 추돌한 화물차…50대 운전자 숨져

등록 2026.10.01 09:50:07

[부산=뉴시스] 30일 오후 중앙고속도로 부산방향 1.7㎞ 지점에서 2차로를 달리던 포터 차량이 고장으로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30일 오후 중앙고속도로 부산방향 1.7㎞ 지점에서 2차로를 달리던 포터 차량이 고장으로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의 한 고속도로에서 1t 화물차가 고장으로 정차해 있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추돌한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화물차 운전자가 숨졌다.

1일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9시13분께 중앙고속도로 부산방향 1.7㎞ 지점에서 2차로를 달리던 1t 화물차가 고장으로 정차해 있던 SUV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어 1t 화물차는 중앙분리대를 잇달아 충격했다.
 
이 사고로 1t 화물차 운전자 A(50대)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SUV 운전자 B(40대)씨는 사고 당시 차량에서 내려 있어 다치지 않았다.

경찰은 사고 수습을 위해 도로 통행을 통제했다가 약 20분 뒤 재개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