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승용차 몰다 개폐기 들이받고 도주, 40대女 입건
등록 2026.10.01 09:30:24
![[대전=뉴시스] 지난달 29일 오전 4시 22분께 대전 서구 탄방동의 한 도로에서 한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를 들이받았다.(사진=대전소방본부 제공) 2026.10.0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2785_web.jpg?rnd=20261001092720)
[대전=뉴시스] 지난달 29일 오전 4시 22분께 대전 서구 탄방동의 한 도로에서 한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를 들이받았다.(사진=대전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승용차를 운전하다 지상 개폐기를 들이받고 도주했던 40대 여성이 입건됐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최근 공용물건손상,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9일 오전 4시 22분께 대전 서구 탄방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지상 개폐기를 들이받은 후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로 일대 27호에 정전이 발생했으며 인근 신호등과 폐쇄회로(CC)TV 등이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은 사고 발생 약 1시간 50분 만인 오전 6시 13분께 복구 작업을 마쳤다.
경찰은 사고 직후 차량 소유주 주소지로 찾아가는 등 수사를 벌였고 A씨를 특정해 자진 출석을 요청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자진 출석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지상 개폐기를 들이받은 사실을 인정했지만 음주 운전에 대해서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 여부는 확인이 불가능한 상태"라며 "사건을 수사해 마무리되면 송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