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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정족도 남쪽 해상서 24t 어선 침수…선원 11명 전원 구조

등록 2026.10.01 10:05:04

[태안=뉴시스] 태안해경이 1일 오전 3시49분께 충남 태안 정족도 남쪽 해상에서 침수가 발생한 24t급 어선에 접근해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태안해경이 1일 오전 3시49분께 충남 태안 정족도 남쪽 해상에서 침수가 발생한 24t급 어선에 접근해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1일 오전 3시49분께 충남 태안 정족도 남쪽 해상에서 11명이 탄 24t급 어선이 침수됐지만 승선원 전원은 모두 구조됐다.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또 다른 어선 선장이 SS기(어선즐이 주로 이용하는 통신망)로 A(24t, 승선원 11명)호가 항해 중 기관실에 물이 들어와 침수가 발생했다는 내용을 듣고 신고했다.  

곧바로 경비함 두척과 구조대를 급파한 해경은 현장에 도착해 민간 어선 두척이 A호 선원 전원을 구조한 걸 확인하고 경비정으로 옮겨 신진항으로 이송했다.

A호 선원들은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A호는 같은 선단 선박들이 자체 예인작업 중 전복돼 해경이 방제정을 긴급 투입, 2차 오염 방제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해경은 사고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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