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서 9세 여아 치고 달아난 스쿠터…경찰 수사
등록 2026.10.01 16:23:23
아이 아빠가 SNS에 도움 청하는 호소 글 올려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 광산구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운전자가 몰던 스쿠터가 9세 여아를 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SNS캡처)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583_web.jpg?rnd=20261001161745)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 광산구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운전자가 몰던 스쿠터가 9세 여아를 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SNS캡처)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남광주 광산구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운전자가 몰던 스쿠터가 9세 여아를 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후 4시30분께 전님광주 광산구 도산역 뒤편 굴다리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운전자가 몰던 전기 스쿠터가 A(9)양을 치고 달아났다.
당시 스쿠터에는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2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A양은 치아 1개가 빠지고 다른 치아가 잇몸 쪽으로 밀리는 등 다쳐 병원에서 재식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신고를 접수하고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스쿠터 운전자와 동승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A양 부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고 목격자를 찾는 글을 올렸다.
부모 측에 따르면 사고 당시 스쿠터는 보라색이었으며 차체에 스마일 이모티콘 모양의 스티커가 붙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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