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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보급형 스마트팜 연말까지 2500농가 지원…전년比 2.5배

등록 2026.10.02 09:12:15

농식품부와 전주서 스마트농업 활성화 간담회

일반 스마트팜보다 설치비 저렴…중소농 확산 논의

농업용 로봇 도입·농가 교육·사후관리 방안 공유

[세종=뉴시스] 1일 전북 전주 농촌진흥청에서 개최된 스마트농업 사업 활성화 현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1일 전북 전주 농촌진흥청에서 개최된 스마트농업 사업 활성화 현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농협경제지주가 올해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 규모를 지난해의 2.5배인 2500농가로 확대한다. 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설치비 부담을 낮춘 스마트팜 보급을 추진한다.

농협경제지주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 전주 농촌진흥청에서 '스마트농업 사업 활성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보급형 스마트팜은 농가가 선호하는 기능과 스마트팜 표준 기능을 집약해 일반 스마트팜보다 설치비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농협경제지주는 연말까지 2500농가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정승일 농협경제지주 산지도매본부장과 농식품부 관계자, 스마트팜 운영 농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협 보급형 스마트팜 사업 추진 현황과 우수 사례,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사업, 중소농 스마트팜 모델 개발·확산 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어진 현장 토론에서는 농업용 로봇 등 신기술 도입과 스마트팜 농가 교육·사후관리, 신규 모델 개발, 지원 규모 확대 등 스마트농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 본부장은 "보급형 스마트팜 2500호 지원을 통해 스마트농업 사업의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농협은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농업·농촌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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