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 '대한민국 최고 저비용항공사' 선정
등록 2026.10.02 08:54:42
세계에서 가장 개선된 항공사 10위도 선정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트리니티항공이 글로벌 항공 서비스 평가 스카이트랙스 2개에 부문에 선정됐다.
스카이트랙스는 글로벌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이다.
이번 스카이트랙스가 2일 발표한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 2026(World Airline Awards 2026)에서 트리니티항공은 대한민국 최고 저비용항공사(Best Low-Cost Airline in South Korea 2026)와 세계에서 가장 개선된 항공사(World’s Most Improved Airlines 2026) 부문 10위에 각각 올랐다.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는 전 세계 승객의 항공 이용 경험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수상 항공사를 선정한다.
트리니티항공은 스카이트랙스 공식 수상 명단에 변경 전 사명인 티웨이항공으로 선정됐다.
세계에서 가장 개선된 항공사 부문은 세계 종합 순위의 변화와 다양한 평가 부문에서의 성과 향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서비스 품질의 발전이 두드러진 항공사를 선정한다.
트리니티항공은 LCC(저비용항공사)에서 넘어 SSC(Selective Service Carrier·노선 특성과 고객의 여행 목적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탈바꿈한다고 밝힌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그동안 고객 평가를 통해 인정받은 성과와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서비스 기준을 정립하고 더욱 편안하고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일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6년 어워즈 승객 설문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올 8월까지 진행됐다.
조사에 참여한 승객들은 객실 서비스와 공항 이용 경험, 기내 시설 및 서비스, 가격 대비 가치 등 항공 여행 전반에 걸친 경험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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