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간 사나 ,극세사 다리…'바나나 브륄레' 먹음 나도 저렇게 될까
등록 2026.10.03 00:46:00
![[서울=뉴시스]트와이스 사나가 데님 반바지와 오버사이즈 재킷을 매치한 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사진=사나 인스타그램 캡처) 2026.10.02](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248_web.jpg?rnd=20261002112257)
[서울=뉴시스]트와이스 사나가 데님 반바지와 오버사이즈 재킷을 매치한 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사진=사나 인스타그램 캡처) 2026.10.02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밀라노에서 가녀린 각선미를 뽐낸 가운데, 과거 공개한 야식 메뉴를 통한 몸매 관리 방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나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또 만나 밀란"이라는 글과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현지를 찾은 사나는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사나는 차분한 회색 오버사이즈 재킷에 데님 반바지를 매치해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거리 난간에 기대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데님 반바지 사이로 드러난 길고 가느다란 다리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넉넉한 재킷과 대비되는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였으며, 미들 부츠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사나의 늘씬한 몸매가 주목받으면서 과거 공개한 야식 메뉴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나는 과거 유튜브 채널 '일일칠'의 프로그램 '사나의 냉터뷰'에서 몸매 관리를 위해 칼로리가 낮은 야식을 찾는다고 밝혔다.
당시 사나는 밤에 단 음식이 먹고 싶을 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저트가 무엇인지 고민하다 바나나를 구워 먹는 방법을 소개했다. 단 음식이 당길 때 무조건 참기보다 비교적 간단한 재료로 디저트를 만들어 먹는다는 설명이다.
사나가 소개한 메뉴는 '바나나 브륄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바나나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팬에 버터를 두르고 노릇하게 구우면 된다. 복잡한 재료나 조리 과정 없이도 달콤한 디저트를 만들 수 있다.
바나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유지하고 식사 사이 허기를 달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천연 당분이 들어 있어 단 음식이 당길 때 디저트 대용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칼륨과 비타민 B6 등 다양한 영양소도 함유하고 있다. 바나나를 구우면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어 야식으로 달콤한 음식이 생각날 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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