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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감량 성시경, 6개월 끊었던 '이것' 먹더니…"아침에 너무 부었다"

등록 2026.10.04 02:15:00

[서울=뉴시스] 자체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서 야식 일화를 설명 중인 가수 성시경. (사진=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 화면 캡처) 2026.10.02.

[서울=뉴시스] 자체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서 야식 일화를 설명 중인 가수 성시경. (사진=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 화면 캡처) 2026.10.02.

[서울=뉴시스]강주연 인턴 기자 = 최근 10㎏을 감량한 발라드 가수 성시경이 다이어트로 6개월 동안 끊었던 라면을 밤늦게 먹은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성시경은 2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의 ‘먹을텐데’ 영상에서 전통시장 맛집을 찾았다. 그는 음식을 먹던 중 새벽 늦게 치즈라면을 끓여 먹었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1월3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한 6개월 동안 라면을 안 먹었던 것 같다”며 “어제 광어회에 술을 마시다 보니 배는 안 고픈데 정신적으로 무언가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약 9개월 만에 자정을 넘어서 치즈라면을 너무 맛있게 끓여서 먹었다”며 “나 너무 오래 착하게 살았는데, 무언가에 홀린 듯이 라면을 먹으면서 시작됐다”고 털어놨다. 

라면으로 끝나지 않았다. 성시경은 라면을 먹은 뒤 앙버터 찹쌀떡과 위스키까지 함께 즐겼다고 했다. 성시경은 “아침에 일어났는데 너무 부었다”며 “밤에 먹는 라면과 소주보다 더 센 자극적인 것은 거의 없는 것 같다”고 웃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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