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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0일 정신건강의 날…전남광주 10~24일 문화행사

등록 2026.10.04 09:00:00

"마음부터 돌봐요"…특강·전시·공연 등 펼쳐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정신건강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인식개선 캠페인 등 행사가 펼쳐지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정신건강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인식개선 캠페인 등 행사가 펼쳐지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신건강의 날(10월10일)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를 관련 문화행사와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마주해요, 정신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음건강을 스스로 돌볼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주간행사는 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27개 시·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7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함께 한다.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은 16일 오후 2시 시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의 정신 건강과 자살 예방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게 특별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2부에서는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박재연 소장이 '내 감정을 마주할 때 찾아오는 자유'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행사장에서는 시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사업 홍보와 함께 알코올 등 중독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 안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구·군 곳곳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식을 개선하는 캠페인과 행사도 열린다.

8일부터 15일까지 동구 CM아트홀에서는 정신질환 당사자 작품 전시 '12:32(일이삼이) 우리가 마주보는 시간'이 열린다. 14일에는 남구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심리학과 예술을 융합한 '심리×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밖에도 광산구 토크콘서트, 여수 음악토크콘서트, 순천 공개강좌, 신안 샌드아트 공연 등 다양한 캠페인이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신건강 문화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환 시 복지정책관은 "이번 홍보 주간을 계기로 마음돌봄이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잡고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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