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감량 곽범 "제일 쉬운 건 마운자로…러닝도 했다"
등록 2026.10.03 14:3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곽범이 마운자로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했다고 했다.
곽범은 2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 나와 다이어트에 관해 얘기했다.
평소 꾸준히 몸 관리를 하고 있다는 곽범은 "관리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코미디언 강재준을 언급하며 "재준님이 유일하게 안 하는 게 있다더라. 위고비랑 마운자로는 절대 안 하고 싶다더라"고 했다.
그러자 곽범은 "방송에 쓰실지 안 쓰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세상은 바뀌었다고 본다"고 했다. 곽범은 앞서 마운자로를 통해 12㎏ 감량했다고 한 적이 있다.
션이 "다이어트 중에 어떤 게 제일 쉬웠냐"고 묻자 곽범은 "마운자로"라고 답했다.
다만 곽범은 운동도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추천은 러닝이다. 그런데 마운자로와 함께라면 어떨까 싶다. 용기를 얻었다. 더 빨라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션이 곽범 과거 사진을 보며 "몸이 많이 달라졌다"고 하자 곽범은 "맞다. 많이 달라졌다. 마운자로 도움을 받긴 했다"고 했다.
곽범은 다이어트 계기에 대해 "다리를 다친 후 움직이지 못하니까 살이 더 찌더라. 뛰고 싶은데 살이 너무 쪄서 발목에 무리가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마운자로를 추천받아서 마운자로를 맞으면서 무게를 줄이고 뛰었더니 재활도 되고 속도도 좋아졌다. 이후에는 마운자로를 맞지 않고 뛰기만 하고 있는데 효과를 많이 봤다"고 말했다.
또 "살을 빼고 뛰니까 심박수가 많이 내려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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