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에 한우 선물하는 유재석…주우재 "나도 받았다"
등록 2026.10.03 20:00:00
![[서울=뉴시스] 주우재. (사진=유튜브 캡처) 2026.10.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3/NISI20261003_0002255182_web.jpg?rnd=20261003162358)
[서울=뉴시스] 주우재. (사진=유튜브 캡처) 2026.10.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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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유재석과 주우재가 명절 선물을 둘러싼 일화를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음악 축제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주우재는 추석을 맞아 선물을 준비해 등장했다.
주우재는 "제가 추석 때 뭘 잘 못 보낸다"며 "주소를 막 취합해서 보내는 걸 잘 못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재석을 향해 "형님은 이제 해주시는 분들이 기업으로 계시기 때문에 할 수 있는데 저는 못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런 걸 잘 못하더라. 우체국 가서 하면 되는데"라며 "은행 업무 못 보냐, 찾아가는 거 잘 못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는 유재석에게 명절 선물을 받은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집에 갔는데 재석이 형 선물이 와 있더라. 감사하다고 문자했더니 판매하는 거라고, 내일 만나니까 돈을 가져오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맞다. 다 드리는 게 아니다. 몇몇 분들에게는 판매하는 것"이라고 농담했다.
유재석은 앞서 웹예능 '비보티비'에서 명절마다 지인들에게 한우를 선물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송은이가 선물을 보내는 규모를 묻자 "되게 많이 보낸다. 거의 한 백여 명 보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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