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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4일 25~26도…낮과 밤 기온차 커

등록 2026.10.04 09:02:10

내일, 곳곳 5㎜ 미만 비…바람강하고 해상물결 높아

[구례=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 구례군 구만제 주변에 꽃무릇이 만개해있다. 2026.09.26. leeyj2578@newsis.com

[구례=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 구례군 구만제 주변에 꽃무릇이 만개해있다. 2026.09.26.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광주는 4일 대체로 흐리다가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낮 기온이 25~26도까지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오전 6~9시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25~26도로 예상된다. 여수는 25도, 순천·광양은 26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체공휴일인 5일은 이른 새벽부터 아침 사이 광주·전남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이후 낮부터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비와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고 해상에서는 물결이 높아질 전망이다. 전남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1.5~2.5m, 먼바다는 최대 3.5m까지 일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4일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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