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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부산 편의점서 직원 위협, 술·담배 훔친 40대…체포

등록 2026.10.04 11:35:55수정 2026.10.04 11:38:23

새벽 부산 편의점서 직원 위협, 술·담배 훔친 40대…체포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새벽 시간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A(40대)씨를 강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57분께 영도구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 B(50대·여)씨를 위협하며 카운터와 진열대 등 기물을 파손한 뒤 술과 담배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범행 50분 만인 같은 날 오전 2시47분께 A씨의 주거지 앞 길거리에서 그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파악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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