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도토리 따러 나간 80대, 수로서 숨진 채 발견
등록 2026.10.05 10:24:09수정 2026.10.05 10:36:24

5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3일 오후 11시38분께 도토리를 따러 나간 A(80대)씨가 귀가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일 오후 12시31분께 김포 월곶면의 한 수로에서 A씨를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현장에서 범죄 혐의를 의심할 만한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부검 등을 통해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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