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복지사업 수급자 소득·재산 '하반기 점검'
등록 2026.10.05 14:25:15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청 전경. (사진= 대구 수성구청 제공) 2020.04.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30/NISI20200430_0000520724_web.jpg?rnd=20200430095008)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청 전경. (사진= 대구 수성구청 제공) 2020.04.30.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구가 복지급여의 적정 지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급자의 소득과 재산 변동을 조사한다.
5일 대구시 수성구에 따르면 오는 12월31일까지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의 지원대상자와 부양의무자다.
수성구는 금융기관 141곳과 공공기관 20곳에서 확보한 소득·재산 정보 69종을 활용해 수급 자격과 급여 수준을 점검한다.
소득이나 재산 증가로 선정기준을 초과해 지원이 중단되거나 급여가 줄어드는 수급자에게는 소명 기회를 제공한다. 이용할 수 있는 다른 복지서비스도 연계할 방침이다.
정기 확인조사는 매년 상반기인 4~6월과 하반기인 10~12월 두 차례 실시한다. 정기조사 기간 외에는 월별 조사를 통해 수급자의 변동 사항을 확인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조사 과정에서 위기가구가 발견되면 긴급복지와 차상위제도 등 공공 복지제도는 물론 민간 자원까지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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