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198만 유튜버도 왔어요" 영국 여행업계, 제주 팸투어
등록 2026.10.07 10:35:52
![[제주=뉴시스] 영국 주요 여행사 초청 팸투어 진행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243_web.jpg?rnd=20261007102921)
[제주=뉴시스] 영국 주요 여행사 초청 팸투어 진행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7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제주도와 공사는 5∼7일 영국 주요 여행사 관계자와 대한항공, 일본정부관광국(JNTO) 관계자 등 7명을 초청해 제주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 런던지사와 함께 영국에서 판매할 한·일 연계 여행상품에 제주를 포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정방폭포, 주상절리대 등을 둘러보고 티 체험과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방문 등을 통해 제주 관광상품의 경쟁력을 살폈다.
영국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제주 자연경관과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한 뒤 향후 방한상품 개발 과정에서 제주를 주요 일정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사와 제주도는 영국 여행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홍보에도 나섰다. 구독자 198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Fun For Louis'를 초청해 5∼11일 제주 취재를 지원하고 있다.
'Fun For Louis'는 영국에서 제주로 이동하는 경유 여행과 가족여행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영국을 비롯한 구미주 시장은 장기 체류와 높은 관광 소비가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여행업계와 상품 개발을 확대하고 미디어 홍보를 병행해 외국인 관광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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