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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 작가 등단 50주년 '명사와 함께하는 문학산책'

등록 2026.10.07 10:49:44

논산서 김홍신문학제

문학관산책·문학평론가 특강 등 기념 강좌

[논산=뉴시스]김홍신 작가 등단 50주년 기념 김홍신문학제가 내달 7일 열린다.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김홍신 작가 등단 50주년 기념 김홍신문학제가 내달 7일 열린다.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올해는 김홍신 작가가 등단한 지 50년 되는 해다. 김홍신문학관은 7일 이를 기념하기 위해 내달 7일 '김홍신문학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문학제에는 조영남과 세시봉이 특별출연해 축제분위기를 돋을 전망이다.

이에 앞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동안 학구적 분위기의 강좌들이 줄을 잇는다. 첫날은 '김홍신&문학관 데이'가 충남문화관광재단 주최로 '명사와 함께하는 문학산책'을 진행한다. 김홍신 작가가 직접 문학관 해설을 하면서 충남 각지에서 찾아온 팬들과 대화를 나누는 자리다.

이어 '김홍신 작가 등단 50주년 기념 강좌'가 열린다. 강사는 한국문학관협회장인 김종회 문학평론가가 '불세출 작가 김홍신과 그의 소설'이란 주제로 한다.

김 평론가는 "50년에 걸친 김홍신 작가의 140여 작품을 살펴보았다. 격동의 시대를 관통한 작은거인의 발자취 그 자체가 우리 현대사의 한 단면인데, 아픔이 느껴지는 대목이 많다"고 했다. 특강 후 김홍신 작가와의 대담이 이어진다.

서천문화원에서도 '겪어보면 안다'를 주제로 김홍신 작가가 참여한 '서천인문학' 강좌가 열린다.

9일 대추축제가 열리는 연산에서는 연산문화창고에서 '김홍신작가 북콘서트'가 '문학을 통해 삶을 읽고, 사람을 이야기하다'란 주제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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