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골프장 탈의실서 수차례 금품·현금 훔친 50대 구속
등록 2026.10.07 11:35:08
![[그래픽=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5/10/13/NISI20251013_0001964007_web.jpg?rnd=2025101308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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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골프장 탈의실에서 수차례 금품과 현금을 훔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인천 영종경찰서는 A(50대)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올해 인천시 영종구 한 골프장 탈의실에서 수차례에 걸쳐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과 현금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피해자들이 개인 바구니에 둔 옷장 스마트키를 빼내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지난 4일 오후 연수구 송도동 길가에서 긴급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전날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동종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추가 절도 혐의를 수사하는 중"이라며 "구체적인 범행 횟수나 피해 규모 등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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