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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평론가협회, 국회서 '한국경제 전망·부동산 정책 쟁점' 논의

등록 2026.10.07 15:17:47

한국경제 현주소·반도체 산업 기회·위험 집중 조명

[서울=뉴시스] 한국경제평론가협회 '한국경제와 부동산 정책 어디로 가나' 세미나 안내 포스터.

[서울=뉴시스] 한국경제평론가협회 '한국경제와 부동산 정책 어디로 가나' 세미나 안내 포스터.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 경제의 향방과 부동산 시장의 수급 여건, 최근 세제개편안을 둘러싼 쟁점을 짚어보는 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린다. 특히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자금 흐름과 부동산 시장의 수요·공급 변화 등을 통해 경제와 부동산 시장의 향후 흐름을 진단할 예정이다.

한국경제평론가협회는 오는 8일 오후 1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국경제와 부동산 정책 어디로 가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을 점검하는 동시에 경제 흐름이 부동산 시장과 자금 이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보는 자리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변화와 자금 흐름, 부동산 수요·공급 전망, 세제개편안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

경제 분야에서는 김대종 세종대 교수가 ‘한국경제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국내 경제 상황과 향후 흐름을 진단한다. 김광석 한양대 교수는 ‘반도체가 주는 돈의 역류-한국에 찾아온 기회와 위험’을 주제로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자금 흐름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이에 따른 기회와 위험 요인은 무엇인지 짚는다.

부동산 시장 전망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실장은 '한국 부동산시장 수요와 공급 전망'을 주제로 주택시장 수급 여건과 향후 시장 흐름을 발표한다. 이어 김제경 투미부동산 박사는 '8·3 세제개편안 쟁점'을 주제로 개편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시장에 미칠 영향을 짚을 예정이다.

발표 이후에는 경제·부동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경제 분야는 신세돈 숙명여대 교수가, 부동산 분야는 김재태 서울벤처대학원대 교수가 각각 좌장을 맡는다.

토론에는 이진우 기자(방송인)를 비롯해 배상영 대신증권 팀장, 이동현 하나은행 전문위원, 김광석 한양대 교수, 김대종 세종대 교수, 박원갑 국민은행 박사, 김선주 경기대 교수, 이주현 월천부동산연구소 대표, 두성규 목민경제연구소 소장,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박사 등이 참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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