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청, 치매 환자 실종 대응 '드론 투입 모의훈련'
등록 2026.10.07 15:55:25
![[세종=뉴시스] 세종경찰청이 7일 세종광역치매센터와 '2026년 치매 환자 실종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사진=세종경찰청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809_web.jpg?rnd=20261007154736)
[세종=뉴시스] 세종경찰청이 7일 세종광역치매센터와 '2026년 치매 환자 실종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사진=세종경찰청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도현 기자 = 세종경찰청은 7일 세종광역치매센터와 '2026년 치매 환자 실종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1부에서는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캠페인이 이뤄졌다.
특히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지문 등 사전 등록 제도, 실종 경보 문자 등 경찰 실종 예방 정책을 설명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길을 잃고 배회하는 실종 치매 환자 발생 상황을 가상해 신고 접수 즉시 경찰 드론을 현장에 투입해 수색 활동을 펼치는 모의 훈련이 진행됐다.
경찰은 치매 환자 등 실종 발생 시 지역 주민에게 실종자 인상착의와 관련 정보를 알리는 '실종 경보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또 세종청은 사전 등록과 실종 경보 문자 제도를 널리 알리고 관계 기관 협력을 강화해 실종자 조기 발견에 힘쓸 예정이다.
박상진 생활안전과장은 "치매 환자 실종은 초기 수색 범위를 좁혀 신속히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 등록과 실종 경보 문자 활용도를 높이고 관계 기관 합동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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