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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충격 진단 "신체나이 58세…번아웃 초기"

등록 2026.10.08 00:00:00

[서울=뉴시스]배우 고소영(사진=유튜브 캡처)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배우 고소영(사진=유튜브 캡처)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고소영이 '번아웃' 초기 단계 진단을 받았다.

7일 유튜브 채너레 '고소영'에는 '따라하면 무조건 어려진다는 고소영의 역대급 저속노화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그는 이날 가정의학과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았다.

의사는 고소영에게 신체나이가 58세라고 진단했고, 고소영은 "내가 55세인데 나보다 더 나이가 많구나, 이렇게만 생각하니 너무 충격적이다. 이게 절 또 우울하게 만든다"고 했다.

의사는 "호르몬 밸런스에 대한 거가 특히 검사 결과가 안 좋았다"고 했다.

이어 "고소영님은 괜히 탑스타가 아니다. 셀프 컨트롤을 굉장히 오래해 왔다. 어떤 사람에게 고3으로 20년을 살라고 하면 아무도 못 버틸 텐데 그것을 하셨다"고 했다.

고소영은 "피 뽑고 검사한 건데 정신과 검사랑 똑같다"고 놀라워했다.

의사는 고소영에게 "번아웃 초기 단계"라고 말했고, 고소영은 "저한테 엄격하긴 하다"고 동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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