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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 10~11일 합천서 열린다

등록 2026.10.08 11:39:10

황토한우축제 연계…도내 12개 전통시장 참여

우수상품 전시·판매, 체험 프로·경품 등 풍성

경상남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 10~11일 합천서 열린다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중소벤처기업부 등 공동 주최, 경남상인엽합회 주관 '2026년 제6회 경상남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가 10일부터 11일까지 합천군 합천읍 군민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 홍보와 판매 확대를 위해 했으며 '합천 황토한우축제'와 연계해 개최되는 만큼 전통시장 상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왕후시장을 비롯한 도내 12개 전통시장이 참여해 제철 농산물과 견과류, 천연염색 소품, 지역특산물 등 시장별 특색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전시·판매한다.

먹거리와 함께 다회용 장바구니 만들기, 젤파스 만들기, 추억의 전통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 스탬프를 모으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행사장 내 정책홍보관에서는 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비롯한 전통시장·상인 지원 정책을 안내한다.

11일 오전 11시 개막식은 식전 행사로 이랑고고장구 합천지부의 장구 공연이 펼쳐지며, 축사와 테이프 커팅 등으로 진행된다.

경남도 김인수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전시회가 도민과 관광객이 전통시장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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